"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의 우리말 버전이 "I hope things are going well."입니다. Things, 즉 일들이 go well이면 잘 이뤄진다는 건데, hope는 희망하는 거니까 내가 바라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장 구조를 잘 활용하면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 "행복한 새해 맡이하길" 등의 표현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I hope you have a merry Christmases and a happy new year!
오늘 누군가와 만난다면 "잘 될 거야", "앞으론 좋은 일만 생길 거야" 하고 헤어질 때 기분 좋게 한마디 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