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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을리 Apr 28. 2023

밤이 깊어져 가듯

오늘의 너는

어제의 네가 되고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되어


수많은 이야기를 하늘에 수놓으니

우리의 밤하늘은 눈부신 은하수를 이룬다


밤이 깊어져 가듯

우리의 배움도 깊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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