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처럼 푸르른 눈동자
산처럼 우뚝 솟은 콧날
눈처럼 새하얗고 덥수룩한 수염
아이처럼 호기심이 가득한 말투
나이를 가늠할 수 없으나
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꿈을 몬다
꿈이 있는 한, 그대는 젊다.
당신의 삶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