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

by 그을리


바다처럼 푸르른 눈동자

산처럼 우뚝 솟은 콧날


눈처럼 새하얗고 덥수룩한 수염

아이처럼 호기심이 가득한 말투


나이를 가늠할 수 없으나

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꿈을 몬다



꿈이 있는 한, 그대는 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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