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철없는 아이라 부르기보다
성장하는 아이라 불러다오
무모한 아이라 부르기보다
도전하는 아이라 불러다오
아니 이제는
아이라 부르기보다
젊음이라 불러다오
젊음이라 부르기보다
청춘이라 불러주오
아니 차라리
청춘이라 부르기보다
사랑이라 불러다오
나의 이름과 내 옆에 앉아있는 그대의 이름,
또 오늘을 살아가는 누군가의 이름,
우리 모두의 이름은 사랑이라오
당신의 마음을 그을리는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