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고 싶다.
행복한 순간에는 누구보다 더 기뻐해주고
기분 좋지 않은 일을 겪으면 웃음으로 승화시켜 주며
슬픈 날이면 부둥켜안고 함께 울어주는 그런 사람이,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사소한 일에도 마음을 나누며
“오늘 하루로 수고했노라” 다독여 주고
다가올 날들에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그런 사람이,
적어도 내 곁에 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