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휴일의 장면들
19화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엔리께
Aug 19. 2022
낭만이 흐르는 말레콘
《Havana, CUBA》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 쿠바
아바나
_Havana
의 건물들은
칠이 벗겨져 속살이 훤히 드러
나고, 자동차는 낡고 오래된 것들만 가득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불편함에
아랑
곳 하지 않고
오히려 여유롭다. 말레콘 해변에서 색소폰을 불고, 살사를 추는가 하면 오후엔 Bar에 모여 헤밍웨이가 즐겨마셨다는 칵테일, 다이끼리를 홀짝이며 서로 낭만을 이야기한다.
keyword
쿠바
아바나
여행에세이
Brunch Book
휴일의 장면들
17
정면을 비켜선 생활들
18
구두를 닦는 아이들
19
낭만이 흐르는 말레콘
20
달빛에 기대어 쉬는 밤
21
Holiday Scene #5
휴일의 장면들
엔리께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엔리께
소속
직업
카피라이터
휴일을 그리는 카피라이터, 엔리께입니다.
구독자
99
제안하기
구독
이전 18화
구두를 닦는 아이들
달빛에 기대어 쉬는 밤
다음 20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