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블라블라카에서 버거씨 차로 갈아탄 후 버거씨네 집으로 오는 길 버거씨는 내 생일 파티 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느라 정신이 없었다.
"내가 준비한 작은 서프라이즈가 있어! 보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그런데 버거씨네 집에 도착했을 때 바로 앞집에 손님들이 가득 와 있네?
"저 사람들 내 생일파티 때문에 모인 거지? 이게 그 서프라이즈야?"
내 말에 버거씨가 웃었다.
알고 보니 앞집에서 파티를 하고 있었다. 집안에 풍선이 주렁주렁…
여전히 손님차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걸 본 버거씨는 앞집에 가서 주인에게 친절하게 말했다.
"주차할 곳이 부족해 보이는데 저희 집 앞에 편히 주차하세요. 저는 차 한 대뿐이라 괜찮아요."
사람들은 매우 고마워했고 곧 차 두 대가 집 앞으로 들어왔다.
버거씨가 낮에 장 봐온 물건들이란다.
디저트용 딸기, 라즈베리, 음료수 그리고 샴페인 두 병. 그 외에도 버거씨는 케이크랑 치즈등 냉장고에 꽉꽉 쟁여둔 음식재료들을 자랑했다.
버거씨가 말한 서프라이즈는 바로 헬륨풍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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