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가을. 놓아버린 손과 놓쳐버린 손들로 이루어진 계절.
카페를 했고, 배달을 보냈고, 다시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천천히 써내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