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장의 한 마디.
구름 뒤에 숨어도, 달이 빛나고 있는 줄 안다.
당신도 그렇게, 빛나고 있을 줄 안다.
카페를 했고, 배달을 보냈고, 다시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천천히 써내려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