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계속 터져
니코틴 금단 증상 너무 세다
계속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거리고
원래 좋아했던 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
전자담배 필 장소 어디 있나 찾아다닐 필요도 없고 장점도 아주 많다
하루 종일 24시간 해 왔던 연기 뿜기가 사라지니 별걸 다 해 보기 시작했다
어제 오늘은 망가진 빨래 건조대를 나의 추억 사진과 추억 물품으로 예쁘게 꾸며 보았다
어떻게 보면 뭔가 기괴하긴 한데
첫 여행 갈 때 썼던 단수 여권이랑 헌혈증 여러 가지 추억 물품이랑 걸어두니까 내 눈에는 아주 좋아 보였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추억 건조대를 장식하면
나만의 박물관이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