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특허, 상표 & 종목 분석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특급열차
10번째 시간입니다.
리디북스에서 <기술창업36계> 전체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168000021
특급열차의 진행을 맡아주신 아시아경제의 문채석 기자와
BLT 특허법률사무소의 엄정한 변리사입니다.
오늘 알아볼 기업은 원익큐브입니다.
원익큐브는 화학제품, 건자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아마 코스닥 투자자분들은 원익머트리얼즈라는 회사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원익머트리얼즈가 바로 원익큐브의 최대 주주입니다.
오늘은 원익큐브의 특허와 관련된 사항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원익큐브는 화학소재 강기업이지만
화학 소재 쪽으로 보유한 특허는 없습니다.
하지만 원익큐브는 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5건의 특허는 바로 종이박스 가공 기술과 관련된 것입니다.
아마도 화학소재 쪽 특허는 다른 계열사에서 보유하여 원익큐브는 생산을 위탁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등록된 특허나 상표가 있을까요?
등록된 특허 5건은 위에서 말씀드린 종이상자 가공장치이며,
5건 모두 태진로보틱스라는 회사와 특허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럼 상표권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원익큐브의 등록 상표권 중 후너스라는 상표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후너스는 화학소재, 재료 분야에서 유명했던 기업으로 2013년 2월
원익 그룹에 경영권이 승계가 되면서 원익큐브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후너스의 상표권을 원익큐브가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익큐브가 보유한 상표 중 특이 사항으로 저버로이드라는 상표가 있습니다.
아마 종이를 접는 로봇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택배량의 증가로 종이박스의 생산, 소비량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이상자 생산 제조업체도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원익큐브의 대한 총정리입니다.
원익큐브는 2,318억 원의 매출액과 145명의 직원을 보유한 회사로
매출의 중심은 화학 소재이며, 종이박스 가공 기계 자동화 장치를 신규 사업분야로 시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상자 및 포장재의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원익큐브가 준비하고 있는 사업의 좋은 성과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특허, 상표 포트폴리오가 약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