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특급열차

[특급열차] 슈피겐

상장사 특허, 상표 & 종목 분석

by 엄정한 변리사

https://youtu.be/JO4D3F60o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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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특급열차

11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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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의 진행을 맡아주신 아시아경제의 유현석 기자와

BLT 특허법률사무소의 엄정한 변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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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기업은 슈피겐입니다.


리디북스에서 <기술창업36계> 전체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168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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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은 휴대전화 케이스, 거치대, 보호필름, 미니 선풍기, 우산 제조와

물류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특히 슈피겐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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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은 2009년 설립되어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B2B 보다 B2C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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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가총액은 3,724억 원, 코스닥 121위로 성적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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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슈피겐의 특허와 상표 현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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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개의 특허를 출원하였고 26개가 모두 등록되어 100%의 등록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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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출 규모에 비해 특허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년 꾸준하게 4~5 건을 출원하는 중이며, 상대적으로 원천 특허와 핵심 특허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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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로 유명한 회사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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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보조적으로 전면 보호필름에 대한 특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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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은 해외 특허가 많다는 것입니다.

특허권 26개 중 23개를 미국에 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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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지식재산권과 특허권을 가지고 있으면 짝퉁 제품에 대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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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 때문에 슈피겐이 미국 특허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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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표 쪽을 알아보겠습니다.

상표는 서브 브랜드 상표를 많이 출원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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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서는 총 230건의 상표를 출원하였고 그중 134건이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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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314건의 상표를 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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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들었을 때 기억에 남을만한 리퀴드 크리스탈, 퍼펙트 아머와 같은 이름의 서브 상표를 출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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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소비자들이 슈피겐의 이름을 잊어버려도 리퀴드 크리스탈이나 퍼펙트 아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브 브랜드를 통해 아마존에서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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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의 한국 디자인 출원은 268건이며, 268건 모두 100% 등록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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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자인 출원 또한 220건으로 매우 많은 출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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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슈피겐에 대하여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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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슈피겐의 경우 상표, 디자인에 있어서 국내 톱클래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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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현재 너무 미국 쪽에만 집중이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시장으로 다각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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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에는 지문인식과 같은 디스플레이 방식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특허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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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마트폰 케이스 및 보호필름 부분의 특허를 늘리기 위해 연구, 개발 측면에 대한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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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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