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특허, 상표 & 종목분석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특급열차 15번째 시간입니다.
특급열차의 진행을 맡아주신 아시아경제의 유현석 기자와 BLT 특허법률사무소의 엄정한 변리사입니다.
오늘 알아볼 기업은 네오펙트입니다.
네오펙트는 2010년 6월에 설립된 회사로 2018년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이 상장되는 경우가 쉽지는 않기 때문에 네오펙트를 모범적인 상장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상장되었을 때는 10,000원이었는데 현재 주가는 4,710원입니다.
리디북스에서 <기술창업36계> 전체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168000021
네오펙트는 AI와 IOT를 기반으로 뇌졸중 재활 치료와, 알츠하이머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기술을 제공합니다. 첨단 기술과 게임을 합쳐 재활 치료 효과를 높여줍니다.
지금부터 네오펙트의 특허와 상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장갑 형태의 기구를 손에 착용한 뒤 장갑과 연동되는 게임을 하면 환자가 재활 치료 혹은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얼마나 회복이 되었는지를 데이터로 기록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하느냐가 중요한 특허 요소가 됩니다.
최근에 실버케어 사업과 연관이 있는 기업과 인수합병을 하였습니다. 시너지가 기대되는 합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기 요양 서비스 기업인 롱라이프그린케어는 야간 보호, 방문 요양, 방문 목욕, 복지 용구 구입,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이번 M&A를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게임에 더하여 유통망을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원격의료가 본격적으로 허용된다면 네오펙트의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됩니다.
공개된 특허는 총 61개로 그중 33개가 등록되었습니다.
굉장히 공격적인 특허 출원량이며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네오펙트의 미국 특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네오펙트가 전략적으로 미국에 진출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미국은 원격의료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민간의료보험이 매우 비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집에서 치료할 수 있는 원격 치료 장비를 많이 허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미국 특허는 14개입니다. 기업의 규모에 비해 특허가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표 또한 10건이 등록받은 상태입니다. 자사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상표로 등록하였습니다.
네오펙트의 경우 FUNIOT라는 자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만든 파티용 LED 선글라스가 미국에서 대박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오펙트에 대한 총평을 알아보겠습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헬스케어의 핫한 소재들이 다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제조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주가가 상장 당시의 성적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제품의 가짓수가 다양한 상태기 때문에 각각의 제품에 대한 상표권과 디자인권을
해외 여러 나라로 넓힐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