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특급열차

[특급열차] 나무기술

상장사 특허, 상표 & 종목분석

by 엄정한 변리사

https://youtu.be/QXAqMJhdp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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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급등한 주 열심히 찾아보는 '특급열차' 두번째 시간입니다.

특급열차는 아시아경제의 유기자님과 BLT특허법률사무소의 엄정한 변리사님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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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무 기술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나무기술은 2018년 12월에 상장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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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5G 기술로 주목을 받는 회사인데요, 자회사가 싱가포르 상장을 위해 투자유치가 하고 있다는 이슈가 나오면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리디북스에서 <기술창업36계> 전체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1680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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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무기술의 특허 및 상표 보유현황은 어떤 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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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술력이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는데, 다수의 클라우드 기업 중에서도 나무기술만의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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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칵테일 클라우드' 솔루션과, '컨테이너 서비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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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기술의 경우 물건을 하나하나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컨테이어에 넣어서 전달하고, 한번에 설치하고 복제까지 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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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은 현재까지(2019년 6월) 6건의 특허가 등록되어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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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나무기술이 가진 특허 6건 중 5건을 자회사 아콘소프트와 공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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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되어있다는 것은, 특허 지분이 '나무기술-아콘소프트'로 나뉘어 있다 or 공동 개발을 했거나, 아콘소프트로부터 지분을 샀다. 이렇게 두가지 방향으로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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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함께 특허권을 보유하기에 각자 특허를 사용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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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이사항으로는 나무기술이 6/4일 특허청으로부터 3건의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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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특허는 '클라우드에 자원 분배,클러스터 운영 및 복제' 특허입니다. 이는 클라우드에 사용자가 몰렸을 때 자원 분배에 클러스터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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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는 여러 대의 컴퓨터들이 연결되어 하나의 시스템처럼 동작하는 컴퓨터들의 집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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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특허는 '프로비저닝 관련 특허' 입니다. 프로비저닝은 방송 편성표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건데요,

요구사항들이 들어왔을 때 자원을 분배하고 분배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합니다. 이는 대응성이 좋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특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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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특허는 '복수의 클러스터 및 어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는 방법' 입니다. amazon, Azure, Google cloud, IBM Cloud 등 다양한 클라우드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하게 해주는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커질 수록 다양한 클라우드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러 클라우드를 혼용할 수 있기에 아주 흥미로운 특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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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이 가진 특허 중에는 PCT 국제 특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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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진출할 수 있게 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PCT 제도는 해외 특허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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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이 가진 10-1807806 특허가 PCT 국제 특허로 출원되어있고, 싱가포르가 지정국이기에 싱가포르에서도 특허권을 쓸 수 있습니다. 즉 나무 기술은 싱가포르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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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이 속해 있는 클라우드 산업은 국제적 소송이 치열하다고 합니다. 미국 스타트업이 아마존을 특허소송하기도 하였고 휴렛팩커드와 시만텍 등도 특허소송에 휘말려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클라우드가 핫한 분야라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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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무 기술도 클라우드 기술 국제 특허 분쟁에 대해서 준비해 둘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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