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 하네
잔소리,
이것은 화수분인가,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인가.
독서와 기록을 사랑하며, 삶을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며 사유한 것들, 그리고 정작 나의 아이들은 듣지 않지만 꼭 전하고 싶은 다정한 잔소리를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