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연
수많은 글자와 선이 형태로 존재하고,
틈 사이의 빛이 자세히 더 자세히를 갈구한다.
손에서 빠져나가는 모래알 같은 감정이라도, 제가 가진 전부라고 자부하며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orud57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