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신간이 나온 지 겨우 일주일인데
한참의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선물인지
오늘 양장본이 아닌 무선제본을
받아들고는 또 하나의 새로운 책이
나온 것 같아서 다시 기분이 설레었습니다.
이 책에 손을 얹고
며칠 전에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책을 구별해 주세요.
내 신앙이 이렇다고 말하는 책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내 가정이 이렇다. 내 믿음이 이렇다.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오직 예수님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지 모릅니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너무나 거룩하고 높으신 분인데
어떻게 작은 인간이 하나님을 설명할 수 있으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과 영광을
인간의 머리와 입술로 이해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두려워 떨며 그것을 구합니다.
연약하고 흠이 많은 통로이지만
주님 주신 마음을 따라 순종한 흔적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각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은혜가 나누어 지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이런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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