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천 년이 차면

그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by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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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이 차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납니다.

하나님,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냥 계속 가둬놓으시면 안 될까요?

전쟁이 왜 필요한 걸까요?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주님, 그냥 넘어가면 안 될까요?

복잡하고 답답한 심경을

주님 앞에 토로하며 애쓸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생각합니다.

믿음은 아무 문제 없는

상황에 서있는 게 아님을.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18:8)


과연 나는 믿음을 말할 수 있을까?

이때에도 나는 여전히 믿음을 말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복잡하고 어지럽고

모든 것이 섞여 버린 시간 속에

나는 여전히 믿음을 말할 수 있을까?


주님 두렵습니다.

각 사람이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계20:13)

그래서 더욱 두렵습니다.

나는 여전히 시간 속에 살아가며

믿음을 품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 말씀 속에서도

감사한 것은,

천 년이 차면 사탄은 옥에서

풀려납니다.

이 시간에도 여전히 주님의 허락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도 주님의 주권과

이 시간에도 주님의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주님,

이 모든 시간을 사용해주세요.

주님 긍휼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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