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지 않는 우리의 처지를.

지키고, 잊지 말고, 알려주기

by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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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밤에 북한을 위해 기도했다.

숨어서 드리는 그들의 기도와 예배 속에

주님의 위로와 은혜를, 구원을 기도했다.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지만 예배드리지 않는

기도할 수 있지만 기도하지 않는

한국 교회를, 우리를 불쌍하게 여겨달라고

기도했다.

매일 이 작은 기도 소리가

숨 가쁜 위기 속의 한 사람을

주님이 고치시는 데 사용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동시에 이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기도 지평이 조금씩

넓어지기를 소망한다.

네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라. (신4:9)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하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신4:7)

내 감정이나 상황을 믿지 않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

약속의 땅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언약 관계에서

하나님은 오직. 이라 말씀하신다.

오직,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신4:9)

약속의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너와 네 자녀를 지키기 위해

힘을 길러라. 강력한 아이템을

갖추라고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말씀하신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하나님과의 만남,

나를 향한 시간, 뜨거움.

기적이 놀랍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거가 된다.

누구도 시간을 잡을 수 없다.

잊어버리지 말라. 기억하라.

내 감정이나 상황을 따라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주님은 믿을 수 없는 분이 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조나단 에드워즈가 기록한

천지창조의 목적을

놀라운 통찰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하나님의 영광은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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