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빛과 가림막

죄의 고백을 선행 조건처럼

by 이요셉

종종 빛을 생각한다.

빛과 어두움은 공존할 수 있을까?

빛이 비치는 곳은

어두움이 떠나가지만

빛이 비치는 곳에

가림막을 설치하면

반대편에는 어두움이 생긴다.

나와 빛 사이에

가림막이 생기면

더한 어두움이 생길 수 있다.

마음이 힘들면

내 마음에 가림막을 살피게 된다.

야고보는 믿음의 기도를

이야기하며

서로 죄를 고백하는 것을

선행조건처럼 말한다. (약5:15-16)

죄가 가림막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죄를 고백하는 것,

다시 말해 회개는 부끄러운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매일 만나야 하는 나니아의 벽장문이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이 선언과 연결 지으면

회개는 천국으로 직결되는 비밀의 문과

같다. (물론 그 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지날 수 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주님의 뜻대로

날마다 기도한다.

주님께 나아가는데 방해되는

모든 병든 마음들이,

가림막이 사라지기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약5:14)

그리스도 안에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리스도 #그안에서 #울기도 #웃기도

#빛과그림자 #가림막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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