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기쁨을 차지하려면

파랑새 같은 기쁨과 행복을

by 이요셉

은혜를, 주님의 은혜를,

빛을, 은혜의 빛을

자주 구하며 기도한다.

빌립보서를 쓰는 바울은

당시 로마의 감옥에 투옥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빌립보서 전체를

가르는 키워드 하나는 기쁨이다.

나는 어디서 기쁨을 찾고 있는가?

파랑새 같은 기쁨과 행복을

쫓고 있지는 않은가?

성경은 우리가 사는 생을

행복의 낙원처럼 묘사하고

있지 않다.

같은 곳에 서있어도

주님 안에 있으면

그곳이 천국이 되는 신비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거닐지라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다윗은 두려워 않는다고 말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벗어나기 위해

모두가 발버둥 치는 시간 속에서

바울은 특별히 사랑하는

빌립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그리스도의 날까지 순결하고

흠이 없이 지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의의 열매로

충만해지기를.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빌1:10-11)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빛과 가림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