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pictorial

사랑에 빠지되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by 이요셉
111.jpg

예수님과만 사랑에

빠지기 쉽다.

사랑에 빠진 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면, 예수님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사람과 세상을 신뢰할 수 없어서

그것들에 환멸을 느끼고

흔들리는 자신에 대한

수치과 부끄러움이 더할수록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는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되

예수님과만 사랑에 빠지지

말 것을 이야기한다.

성경은 자기 일을 돌보면서

다른 사람의 일도 돌볼 것을

권면한다. (빌2:4)

자기 일이라 말하지만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것을

내게 적용할 수 있다.

바울 자신도 감옥에 갇힌

자신이 몸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이

훨씬 더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육신에 머무는 것이

빌립보 교인들을 위해서

더 유익할 것이라 말한다. (빌1:23-24)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더 유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이 모든 것을 할 때 품어야 하는 마음이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빌2:5)

하나님이시지만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시니

곧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프거나 감사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