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지 않는 비결

오늘 한 걸음을 걷겠습니다

by 이요셉
망하지 않는 비결

할 일을 조금씩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책임지지 못할까 봐 두려워서

자꾸만 조바심이 납니다.

만에 하나,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왜 책임지지 못할 일을

수락했느냐고 욕을 먹거나

신용 없는 사람이 되겠지요.

난처하고 부끄럽겠지만

그렇다고 인생이 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내가 걸을 수 있는

걸음을 매일 걷는 것이

내가 할 일이지,

인생이 망할까 봐 염려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때를 자주 생각합니다.

20여 년 전, 신림동 근처

자취방으로 들어가는 마을버스 안에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네요.

나를 기억해 주셔서

나를 만나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나는 흠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하루를 걷는 사람이면 됩니다.

올해도 캘린더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주제는 '오늘 이 순간' �

21번째 캘린더는 선물하기 좋은

매우 미니멀한 디자인이 될 것 같습니다.�

빈티지 돌 재질이 지지대가 될 것 같고요.

아직 기획 초기라서 관심 있는

회사나 교회가 있다면 연락 주세요 �

어느새 다음 주가 대학원 개강입니다.

그래서 딴짓 말고 지금은 열심히

수업 강의안을 준비할 때 ㅎㅎ �

이런 저런 할 말이 많지만..

다음 생존신고는

한숨 돌린 후에 또 남길게요☎

우리가 걸을 수 있는 한 걸음 걸어요⏳�

<노래하는풍경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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