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는 인생
예수님을 믿는다고
뭐가 달라지는가.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하나님을 믿어도
유라굴로를 피하지 못하는데.
각자 자신의 목적과 소망을 담았지만
그들은 의지하고 꿈꾸었던 것들을
하나씩 배 밖으로 내던졌다.
목숨이 위태롭고,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마음은 다급하고 무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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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희망이 없어질 만큼
갑자기 불어닥친 광풍은
인생이라는 배를 사정없이 흔든다.
누구의 잘못일까?
풍랑의 이유를 서로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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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방향을 잡을 수 없게 되고
흘러가는 대로
배를 표류하게 내버려 둘 수밖에
없었다고 성경은 말한다.
표류하는 인생, 얼마나 허망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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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내던져야 풍랑은 그칠까
언제까지 참아내면 괜찮아질까
대상 없는 원망이 가득하고
시대는 무정해진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흔들리는 인생에 아파하는 딜레마.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풍랑 위에 살아가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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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행 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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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서 가장 권위 없던 죄수가
가장 권위 있는 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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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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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마음을 잠재우기 위해
미디어의 세계에 머물고,
도파민을 자극하는 곳에
마음과 시간을 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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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청년들이 이 물음으로 찾아왔을 때
그들에게 질문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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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풍랑 위에 흔들리고 있다면,
귀 기울여야 한다.
광풍의 소란스러운 소리 대신
내게 속삭이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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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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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믿음으로산다는것 #하나님의시간을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