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격(장. 단점)

# 보름달 DAY - 1

by 팔구년생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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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글쓰기 첫날입니다. 나는 과연 어떤 주제로 글을 쓸 것인가? 아마 저를 포함해서 보름달을 시작한 17명의 구성원은 똑같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15일 글쓰기에 대한 주제를 정하였습니다. 그중 첫 번째 주제 ' 장점과 단점' 대해서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막상 저의 장점과 단점을 써보려고 하니 어렵습니다.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신을 성찰하고 되돌아보면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과거 고열로 응급실을 내원한 어린아이를 달래며 주사를 놓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주고 사탕을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제야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던 보호자도 안심을 하였습니다.


결국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생각했기 때문에 해열제 및 수액 처치를 무리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저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 다른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한 가지 업무를 하고 있는 중에 다른 업무가 떨어지게 되면 일의 능률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손에 항상 메모를 할 수 있는 수첩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저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고칠지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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