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감정 사이에 아슬아슬한 줄타기

by 팔구년생곰작가






세상 모든 것에는 채움과 비움, 높음과 낮음, 좋음과 나쁨 그리고 양과 음이라는 것이 있다. 이렇듯 세상에는 상반되어 공존하는 것들이 넘쳐난다. 이것은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의 마음은 이성과 감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은 이성과 감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우리의 삶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남녀 간의 연애에 있어서 '적당함'을 가지고 있는지 각자가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 가장 흔하게 우리는 남녀 간의 연애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에서 우리는 적당함을 부여하지 못하고 집착과 시기 그리고 질투심이라는 감정을 앞세워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안겨줄 때가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일이 연인 사이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친구 같은 연인, 그리고 연인 같은 친구를 원한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어찌 되었든 우리는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과 결혼을 할 수도 혹은 다른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각자 개인마다 이성과 감정의 줄다리기 속에서 적당함 그리고 마음속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