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책 이야기

진정한 소통을 위한 방법 3가지는?

by 팔구년생곰작가






과거보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소통'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막히지 않고 잘 통하며 뜻이 서로 잘 통하여 오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뜻과 같이 소통은 우리가 일을 하거나 이성과의 만남 혹은 지인들과의 대화 속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즉 사람 간의 교류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사회에서 소통 없이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어떤 상황으로 인해서 누군가에게 서운한 감정을 표출한 적이 있었다. 서로의 상황과 기분을 모른 채 자기 이야기만을 하다 보니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된 것이다. 만약 이런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오랜 시간 모른 척하고 지냈다면 풀리지 않는 감정으로 인해서 서로의 관계가 더욱 악화될 수 있었다. 하지만 빠른 시간 상대방에게 진심을 담은 사과를 하고 대화를 시도하니 서운했던 감정을 풀고 다시 원활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거창하거나 특별하지 않다. 상대방에게 진심을 전달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진심을 담은 소통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글쓴이가 생각한 3가지 요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첫 번째는 타이밍이다. 사실 타이밍이란 인간관계뿐 아니라 일이나 이성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요소가 된다. 왜 적절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일까? 적절한 타이밍에 진심을 전달할 때 상대방에게 큰 감동을 줄 수가 있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를 넘어서 일 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도 시기적절한 때에 일을 추진하고 마무리하는 것은 우리를 한 단계 성장시키며 결과물의 가치를 크게 상승시킨다. 그러므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중요하다.



두 번째는 얼마만큼 소통했는가?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통을 할 때 크기를 측정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하지만 소통의 표현 정도와 크기는 중요하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A와 B라는 리더가 있다. A라는 리더는 자신을 좋아하는 무리와 좋아하지 않는 무리들 동시에 소통을 하려 노력한다. 반면에 B라는 리더는 자신을 좋아하는 소수의 무리에게만 소통하려고 한다. 둘을 비교하면 과연 누가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있는 걸까? 과연 B라는 리더가 진정한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일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세 번째는 상대방이 나와 소통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가?이다. 단순히 상대방의 기분이 좋거나 나와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할 때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만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소통에 필요한 3가지 요소를 이야기해 보았다. 소통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간혹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 ( 질병, 이념, 경제, 문화, 종교 등 )으로 인해서 소통의 부재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진심을 담아서 꾸준히 소통하려고 노력한다면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며 글을 마친다.



나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으며 '소통의 부재'와 '외로움' 그리고 '물질만능주의'에 따른 부작용을 앓고 있다. 더불어서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상황이 이런 부작용들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소통의 부재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에도 우리는 마스크 너머로 진심을 전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다.
< 팔구년생곰작가, 36.7도 조금은 뜨거운 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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