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은 어쩌다 명상에 빠졌을까?

< 프롤로그 >

by 팔구년생곰작가






나는 응급의료센터에서 일한다. 그리고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글쓰기와 독서를 한다. 머리가 아플 때는 드라이브를 하거나 종종 달리기를 하러 밖으로 나간다.


이렇듯 평범한 일상을 보내며 남들과 다른 듯 똑같은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일상을 보내며 겪었던 스트레스는 해소되지 않고 점점 쌓여만 갔다. 결과적으로 나는 무기력한 상태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과거 준비했던 모든 일들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을 때 좌절하며 무기력했던 경험이 있었다. 당시 나는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달리기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자존감을 회복했다.


또한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다 보면 뜻밖의 기회나 행운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외부적인 자극으로 일어나는 스트레스는 계속 나를 따라다니며 괴롭혀왔다.


결국 무기력한 상태가 되고 나서야 나는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다.



"도대체 머리만 둥둥 떠다니는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주변 상황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는데 나만 멈춘듯한 상황은 무엇일까.?"



이렇게 고민하던 와중에 우연한 계기로 독서모임을 통해서 책 < 최악을 극복하는 힘 >을 읽게 되면서, 책에서 말하는 명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마음 챙김 명상 : 마음 챙김 명상에 염증을 진정하는 상당한 완충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한 연구에서는 실험실에서 만든 염증을 이용해 피부 물집이 생기게 했다. 이 연구에서 8주간 마음 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과정( MBSR)을 마친 사람들은 마음 챙김 연습 없이 유사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마친 사람들보다 훨씬 적은 수의 물집이 생겼다.


< 엘리자베스 스탠리, 최악을 극복하는 힘 >



책을 읽은 이후로 현재 나는 명상 앱을 통해서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명상을 하고 있다. 사실 이전에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명상이 몸과 마음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고 들었었다.


하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느낀 것은 명상을 시작하고 나서부터였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나는 명상을 시작하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일기 형식으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나는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높은 지위에 위치한 사람도 아니며 학벌 등의 스펙이 뛰어나지도 않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내가 쓴 글을 읽고 도전받았으면 한다.



"무슨 도전이냐고.?"


평소 초라하고 작아 보인다고 느꼈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한 '계기' 그리고 '열망'이다. 더불어 평범한 일상 속에도 새로움이 있다는 것을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고 싶다.




이제는 당신도 명상의 매력에 빠질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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