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편입에 성공한 홍0진입니다
저는 디자인과쪽으로
대학을 다녔었는데
상황상 다닐수가 없어서
중퇴를 했습니다
그치만 잠깐이라도 배운게 있었어서
관련된 분야로
일하며 지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일하다 보니
박봉이기도 해서
다른일좀 해볼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러기에는
아무런것도 없었다 보니까
다시 학교를 다니면서
새로운걸 배우고 하기에는
시간상 여유가 없으니
그냥 체념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방법이 없나 알아보다가
방송통신대학교 편입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저는 학력이
고졸이다보니까 이 방법으로 가능할지
걱정 되더라구요
다시 수능을 보고 점수받고서
학교를 지원하고 학과를
선택해야 하나 싶었어요
그래야지만 학력적으로
안정적이잖아요
그렇게 알아보면서
방통대 영어영문학과를
선택했는데요
기본적인 학과로
학력을 만들어 놔야
나중에 뭔가를 하기에도 좀더
학력적으로 탄탄할 것 같고
당연히 관련된 분야의
일을 하게된다면 더더욱 좋은거죠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할수 있을지
혹시나 제 상황에서는 불가능 할지
찾아봤는데요
먼저 학교의 편입 조건에는
2학년 편입과 3학년 편입으로
두가지 조건으로 나눠지는데
2학년에는 35학점으로
점수가 맞춰지면
지원이 바로 가능하다는데
일반 대학교랑 달리
지원을 1년에 2번만 가능해서
원서접수 기간이 빠르니까
항상 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3학년은 70학점으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3학년 조건이 학과마다
조건이 다르게 적용되어 있어서
꼭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도 멘토쌤을 알게되면서
팁을 듣게 되었어요~
그리고 방통대 영어영문학과를
입학하기 위해서
찾아보다가 학점은행제를
알게되었던건데
이 제도로 학점을 이수하면서
라이센스를 취득할수도 있고
학사학위도 받을수가 있다더군요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나라에서 주관한다하니
전혀 문제될게 없었어요
처음엔 학교도 안다니는데
모든게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을 통해서
진행과정을 알게 되었는데
수업이 오프라인으로
다니는게 아니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거여서
생각했던것보다
수월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활용하는데에
고졸 이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더군요
그래서 요즘 남녀노소
이걸 이용해서 증도 만들면서
학력을 개선 한다고 해요
제가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학교를 다니던 안다니던
학비부분에서 생각이 제일 많았습니다
사실 일반학교만 봐도
보통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내가 시작하고자 한거니까
마음을 먹었는데
오히려 일반대학의
1/5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는거 보고서
갑자기 마음이
너무나도 편해지는거 있죠
그리고 학은제를 이용하면서
방통대 영어영문학과를
단기간에 학점을 이수할수 있었는데
일반적으로 수업만 듣지 않고도
독학사나 자격증, 전적대를
같이 병행하면서 한다면
충분히 기간단축에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독학학위제는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걸 같이 한다면
또 학점을 인정받을수 있어서
많이들 같이 한다고 하네요
저는 3학년으로
입학하기로 했어서
점수를 맞추는데에
기본수업 외에도 다른 부분도
같이 병행했는데요
라이센스부분은
나중에 스펙으로도 사용할수도 있으니까
이렇게 같이 시작을 했습니다
뭔가 학력개선하면서
증까지 만들어지니
더더욱 든든하죠~
이런 방법도 선생님의
추천으로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지원하는 과정에서
수업부분이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더라구요
처음에 듣고서 놀라긴 했지만
아무리 온라인이여도
매번 날짜 맞춰서
수업들어야 할테고
출석도 그만큼 힘들텐데
뭐가 다르겠어 라며
어쨋든 힘들겠구나 했는데
이것도 무슨일인가요~
정해진 시간에 딱 맞춰서
하지 않고도 2주 안에만
들으면 되는거였고
수업을 듣다가
중간중간 멈춰가면서도
들을수도 있더라구요
처음 듣기 시작하면
스트레이트로
들어야하는줄 알았는데
조금씩 나눠 들을수도 있고
꼭 올라오는 날짜에 맞춰서
안들어도 주말에 몰아서
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이
이 제도를 많이 활용한다고해요
일하면서 학력을 쌓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하니까
충분히 할수있는거죠
그렇게 저는 주말에 몰아보면서
야금야금 딴짓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출석률만 좋아도 반타작은
된다네요
이런 부분도 선생님이
나름의 꿀팁을 주셔서
수월하게 할수 있었죠
제가 방통대 영어영문학과를
지원하면서
처음에는 시작하지말까란
고민과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정작 시작하고 마무리가 되니
이렇게 뿌듯할수가 없어요
새로운 분야에
이번에 다시 시작되는거지만
그래도 이렇게 실천하고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더더욱 열심히 하고서
좋은 자리까지 가야겠죠?
그리고 나중에는
색다른 분야에
일 해볼수도 있을테고
그러다보면
또다른 욕심도 생기면서
더더욱 자격증이던 뭐든
하나씩 더 만들어가고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진행과정에서
성격상 좀 귀찮아지면서
하지말까도 고민했는데
그럴때 멘토쌤이 할수있다라는
격려로 버틴것도 한몫해요
그러니까 모두들 새로운분야에
걱정마시고 도전해 보시고
하고싶은일 있으시면
한번쯤은 꼭 덤벼보시고
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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