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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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어린(语邻/ 이야기-어, 이웃-린)
이야기로 이웃이 됩니다.
그냥 그 곳에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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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Yoon
두 아이의 아빠, 오픈소스 개발자! 네이버, KT, 오라클, 삼성전자, 여기어때 CTO, 스푼라디오 Head of R&D, 그린카 CTO를 거쳐 카카오페이지에서 기술이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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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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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mi
해외 생활, 해외 육아, 워킹맘의 경험 등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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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Today
뭐든 뚝딱 해내는 마케터이자 우리 가정의 최고 경영자. 이제는 회사에서의 성장보다 인간으로써의 성장을 고민하는 마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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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이
기자. 쓰는 사람. '아무튼, 싸이월드' '다이브 딥' 출간작가. 쓰고 싶은 마음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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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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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여행자
현직 스피치라이터. 밖에선 작가. 2020년 2월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를 썼다. 다른 책으로《바이시클 다이어리》,《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홍보인의 사(社)생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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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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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스튜디오H
짧고 굵었던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