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놀라 기지개를 켜며 깨어나는 날
경칩 驚蟄 놀랄 경 / 겨울잠 잘 칩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 겨울이 끝나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놀라 기지개를 켜며 깨어나는 날.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이름을 가진 절기 경칩! 천둥소리에 놀란 개구리가 뛰어오르고
땅 속에서 겨울 잠을 자던 곤충, 거북이가 깨어나서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시기.
새 학년, 새 봄, 새로운 시작! 날씨가 따뜻해져서 초목의 싹이 돋기 시작하고 산책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꽃샘추위와 큰 일교차 감기 조심하세요!
1. 경칩에 흙을 다루는 일을 하면 일 년 내내 사고나 병이 생기지 않는데요.
2. 우리도 기지개를 켜듯 봄 맞이 분갈이도 하고 봄 꽃 화분으로 봄맞이!
3. 조선시대 은행을 주고 받으며 마음을 표현했다는 경칩! 우리 마음도 경칩에 살짝 표현해보아요!
4. 건강을 위해 경칩에 고로쇠 물도 한번 마셔볼까요?
5. 마음 맞는 사람들과 모여 봄 모임을 해보세요!
6.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 창문 활짝 열고 봄날 대청소!
오늘은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 속에서 깨어난다는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 인왕산 산책 중인데 쌀쌀하지만 겨울의 그것과는 다르고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다시 힘을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쌀쌀하지만 움츠려 지냈던 겨울이 비로서 끝나고 새로운 생명이 소생하는 절기답게 우리도 다시 활기차게!! 다시 산책을 시작합니다.
정약용의 ‘죽란시사’ 처럼 봄 꽃이 피면 함께 모여요!! 살구꽃과 복숭아꽃이 처음 피면 한 번 모이고
한여름에는 수박과 참외가 익으면,가을이 되어 국화꽃이 피면 한 번 모이고,겨울이 되어 큰 눈이 내리면 한 번, 매화가 꽃을 피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