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야금 연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아엘시즌’에서 기획한
《사계(四節)의 층위, 감각의 집》 작가와의 대화 모더레이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삼청동까지 와주신 마음들에
뭐라도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아직 부족하지만 작은 용기를 냈습니다.
연주자도 아닌 제가, 귀한 작품들이 전시된 좋은 공간에서
서툰 소리를 들려드리는 게 혹시 민폐일까 걱정됐지만
그래도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시 이야기가 끝난 뒤,
가야금 한 곡을 수줍게 연주했습니다.
다음엔 좀 더 긴 곡으로 준비해 볼게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어쩌면 제가 들려드리고 싶었던 건
가야금 연주보다도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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