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호님과의 인연
덕수궁에서 전시 중인 비규속 유물들의 전시가 마무리 되는 날이라 어머님과 덕수궁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쩐지 마지막 날에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덕수궁 미술관에 가서 그림을 보는데 휠체어에 탄체 그림을 보고 있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림을 정말 좋아하는 장애인이구나 생각하며 유심히 보았는데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 다시 또 그 일행과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차민호라는 뇌병변장애가 있는 장애인인데 무언가 저와 인연이 닿아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서로 카톡을 나누게 되어 민호님의 갤러리가 오픈되는 12월에 다시 만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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