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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두 번째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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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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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대신
자동차의 불빛과 건물의 네온사인이
눈앞을 일렁이며 날리고
오늘밤이 좋아
응앙응앙 울어줄 나귀 없어
나의 마음이
오늘밤이 좋아
응앙응앙 울고 만다
옛 시인은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말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저
고조곤히
그저
고조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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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불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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