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차의 가죽 운전대 볼스도르프일지 모른다
오스트리아에 자리한 볼스도르프는 가죽 전문 기업이다. 1896년부터 기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니 그 기술력이야 최고 수준이 아닐까?
볼스도르프의 가죽은 질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더불어 탄소 등 가공 중 생기는 인체 유해 물질도 전혀 없다. 그래서 손이 많이 닿는 운전대에 볼스도르프의 가죽이 많이 사용된다.
운전대 생산량만 600만대가 넘는다. 볼스도르프는 그들의 가죽을 씌운 운전대는 20만 킬로미터를 달려도 가죽이 변질되거나 늘어나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링컨이 전통적으로 볼스도르프의 가죽 운전대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