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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Mar 12. 2024

구운몽을 읽다.

소설로 읽음

구운몽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욕망은 하룻밤의 꿈만 같다는 진리를 소설로써  읽다. 한쇼로 정리해서 독서모임때 발제를 하기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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