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 다시 글을 쓰다. 교수님이 하신 도움말씀대로 주제를 좁혀서 써 보았다. 본문을 분석한 논설문을 해야 하는데, 내용을 설명하는 설명문을 쓴 것은 아닐른지 걱정이다. 2024. 5. 19 성령강림대축일.
김재홍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