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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재홍 Mar 04. 2024

오늘 저녁도 독서(고백록와 구운몽), 글쓰기를 한다.

책읽고 글을 쓰는 일은 즐겁다.

오늘 저녁도 독서(고백록와 구운몽), 글쓰기를 한다. 독서모임에서 발제할 생각인 구운몽을 한쇼로 정리함. 2024.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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