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질환 황반변성, 종류가 있다

by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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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이라고 하는 기관은 우리 시력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가 보는 색과 선들을 분명하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황반입니다.


눈 속의 눈이라고도 불리는 이러한 기관에 문제가 생겨 선명하지 않고

흐릿한 시야가 계속되는 증상을 황반변성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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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실명질환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부분은 건성으로 분류되며 건성은 황반부의 색소상피라는 세포가

점점 위축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습성은 건성과 달리 병의 진행이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할 경우 진단 후 2년 이내에 실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적인 비중은 낮지만 대부분 실명되는 이유는 바로 습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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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성(비삼출성) 황반변성


- 혈액의 질이 고르지 못하고 충분한 공급이 되지 않으면 노폐물이 쌓이면서

기능변화가 나타나고 황반의 구조가 변화되어 있는 상태.


- 시력감소가 습성에 비해 크지 않으나 중심암점, 변시증이 있고 이후 실명의 우려가 있음.


- 시력상실까지는 진행이 느려 기간적으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만

습성으로 진행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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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성(삼출성) 황반변성


- 혈액의 질이 고르지 못하고 충분한 공급이 되지 않으면 노폐물이 쌓이면서

기능 변화가 나타나고 황반의 구조가 변화되어 있는 상태(건성)에서 나아가

신생혈관이 생성되고 부족한 산소를 충당하려는 변화가 보이는 상태.


- 신생혈관은 망막을 뚫고 자라나며 비정상적인 혈과 자체가 비안정적인 상태로

출혈과 함께 빠른 시력저하를 가져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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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이 질환의 원인을 신기능/간기능 저하, 턱관절/경추 불균형,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보고 있는데요,

어떠한 질병이든 조기치료가 중요하듯이 질환의 진행과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신체 균형을 바로 잡는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자각증상만으로 예상하기 보다는

의료기관에서 확실한 검진을 받은 다음에 한방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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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실명으로 알려진 황반변성,

신속한 치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생활습관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보다 현명하다는 점을 강조드리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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