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디에서든 누구라도 이끌어 주는 태양이 이미 빛나기 시작했다. 그때에 두려움이 조금씩 사그라졌다. (단테 신곡 지옥편)
Daniel의 브런치입니다.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述而不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