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함의 무기

by 글로벌 오지라퍼

연일 전쟁 소식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2022년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날줄 누가 알았으며 4년 넘도록 이어질 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 같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그리고 중동 정세 등 누가 잘했냐 못했냐를 따지기 이전에 세 국가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면 최소한 그들에겐 권력을 마음껏 휘둘러도 괜찮다는 마음 가짐


만약 조금 더 배려하고 다정(?) 했었다면 140여 명 넘게 폭사한 아이들은 여전히 학교에 다니고 있을 것이고 두바이, 도하 공항에서 생고생을 하는 관광객들도 없었을 것이다.


점점 더 자연재해와 세계정세는 갈수록 악화되어 가고 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람들은 어쩌면 성경에서 얘기하는 세상 종말이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그때는 정말 전 세계가 전쟁과 식민지의 탄압 속에서 많은 이들이 죽고 고통을 받았을 텐데 그 와중에도 희망을 찾은 사람은 무엇이 달랐을까?


하루에 늘 그렇듯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해서 잠자는 일상 속이란 게 어쩌면 큰 축복일 수도 있다. 물을 틀면 물이 콸콸 쏟아지고 밤에 잘 때 미사일 공습 등으로 사이렌 소리에 밤잠 못 자는 일은 없으니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앞으로 만날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하고 진심을 다하자.


성공한 사람은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몇 백주 갖고 있다가 수익 번 사람이 아니라 그저 묵묵히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최선을 다한 것이라는 점을..

메일이든 카톡이든 전화든 정성스럽게 글을 쓰고 안내를 하는 현재 내 모습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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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카타르, 사우디, 이스라엘, 이집트, 튀르키예까지 지금껏 내가 가본 국가들인데 현재 중동 전쟁에 영향이 있는 모든 국가의 민족들 모두 앗살라무 알라이쿰

형제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