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 설렘, 포옹, 선물, 사랑. 그리고 '함께'라는 단어도 떠올라요.
크리스마스는 혼자 있기엔 세상이 주고받는 선물 소리로 요란하니까요. 만약 혼자 있어야 해도 실망하진 않을 거예요. 나처럼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괜찮아'라고 마음 에너지를 보내기 위해 내 마음을 잘 다독일 거랍니다. 만약 우리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면, 우리 무얼 하며 보낼까요? 당신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특별한 날을 특별하게 보낼 아이템을 방안 가득 채우고 싶어요.
설렘을 위한 음악, 포옹을 위한 마음, 사랑을 전할 선물이 우리의 공간을 크리스마스답게 만드네요. 먼저 음악을 준비했어요. 당신과 내가 처음 함께 들은 음악 HOME을 부른 마이클 부블레가 크리스마스 캐럴을 시작할 거예요
당신과 나 사이엔 선물이 필요 없어요. 이미 내게 가장 완벽한 선물이 당신에게 가장 완벽한 선물이 서로의 인생에 도착했으니까요. 나에겐 당신, 당신에겐 나. 우린 이미 서로의 완벽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다른 선물은 선물을 위한 배려가 되죠. 난 계속 당신과 배려를 선물하며 살고 싶어요. 나와 백 번째 크리스마스도 같이 맞아 줄래요?
당신과 맞이할 백 번째 크리스마스를 위해 해마다 사랑을 더 키워갈게요.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내겐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랍니다. 내 생애 백 번째 크리스마스에도 난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 내가 당신 곁을 떠나는 날은
이 세계를 떠나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 눈 감는 날이겠지만, 당신을 향한 사랑은 당신 곁에 반은 두고 갈게요
그리고 반은 다음 세계에도 가져갈 거예요. 반으로 나눠도 완전한 이곳과 그곳의 사랑. 당신과 사랑할 수 있어서 완전한 삶입니다. 지금 이곳에서도 다음 그곳에서도 당신을 사랑하여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