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뷔페, 글 읽고, 글 쓰는 사람을 위한 공간
인생이 당신을 어디로 데려다줄까요? 당신이 선택하는 작은 일들에 달려있어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 일이 당신의 다음 행선지로 안내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귀 기울여 주세요. 당신에게
인생이 흘린 눈물과 땀이 소금처럼 쌓여 안에 가둬둘 수가 없었나 보다.
어쩌다 글을 시작했지만, 일부러 열심히 쓸 수 있었던 것은
나처럼 외로운 사람에게 위로를,
실패 투성이 지만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용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살만해요. 그러니 힘내요.'라고 말해주고 싶어서였다.
글 읽는 삶을 살거나, 글 쓰는 삶을 사는 사람을 위한 공간.
좋은 글 뷔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