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했나요?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도 중심 지키기
DAY1
오늘은 '쉼'을 누리는 날
DAY2
나의 서술어 바꾸기
나랑 안 어울려
내 스타일이 아니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야.
'아니야."
"못해."
를 뒤집어 버릴 테다.
DAY3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 어떻게, 언제, 어디서, 누가, 왜?"
모든 질문을 들이대 본다.
알 수 없는 것도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도
'많다'에 정답 표시를 할 뿐이다.
오늘 밤엔
'생각대로 되는 것'을 찾아 하나는 하고 자야겠다.
뭐가 있을까?
DAY4
마음에 그림자가 드리웠다면
쉽게 지울 순 없지만 함부로 펼치지도 말아야겠다
DAY5
차곡차곡 쌓여가는 글
글이 모여 무엇을 만들어 낼까?
차곡차곡 쌓여가는 선택
선택이 모여 무엇으로 완성될까?
오늘, 무엇을 쌓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