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회 작가의 <아무튼, 여름>

by 쟝아제베도

새벽에 비가 내렸다. 시골집 함석지붕을 울리는 빗소리에 기분 좋게 눈이 뜨였다.

한참 동안 빗소리를 감상하다 문득,

어젯밤에 읽은 김신회 작가의 <아무튼, 여름>을 떠올렸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가는 에세이스트의 낭만적인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내 마음이 동화되는 산문집이기도 했다.


관련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독유당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https://www.event2030.com/%EB%B9%97%EC%86%8C%EB%A6%AC-%ED%92%88%EC%9D%80-%EC%95%84%EC%B9%A8/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 홀로 벌초'를 결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