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미소

강아지풀과 코스모스의 가을 낭만

by 쟝아제베도

"강아지풀 허리 꺾어 족두리 만들고

빠알간 노을빛에 화장을 하고

봉숭아 꽃잎 찧어 손에 바르면

오늘도 시집가는 꿈을 꿉니다."


일반인은 잘 모를수 있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있다.

오래전 지방 대학 축제에서

같은과 친구가 작사작곡하여 대상을 받은 곡이기 때문이다.


오늘 산책길에 강아지풀과 코스모스를 보며

추억에 잠겨 반복적으로 허밍으로 흘렸던 노래였다.


관련 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독유당 혼놀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https://www.event2030.com/%ec%bd%94%ec%8a%a4%eb%aa%a8%ec%8a%a4%ec%9d%98-%ea%b0%80%ec%9d%84-%eb%af%b8%ec%86%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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