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과 코스모스의 가을 낭만
"강아지풀 허리 꺾어 족두리 만들고
빠알간 노을빛에 화장을 하고
봉숭아 꽃잎 찧어 손에 바르면
오늘도 시집가는 꿈을 꿉니다."
일반인은 잘 모를수 있는 아름다운 노랫말이 있다.
오래전 지방 대학 축제에서
같은과 친구가 작사작곡하여 대상을 받은 곡이기 때문이다.
오늘 산책길에 강아지풀과 코스모스를 보며
추억에 잠겨 반복적으로 허밍으로 흘렸던 노래였다.
관련 이야기는
쟝아제베도 [독유당 혼놀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