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애리 Dec 25. 2019

25.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고마워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항상 거기 있어줘서 고마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