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by
이수목
Nov 21. 2025
오고 가는 초코파이 속에
묻어있는 정도 아니고
말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아?
나는 그걸 알면서도
오늘도
네가 먼저 웃어주며
말을 걸기를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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