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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히르 Nov 22. 2024

낭木

가을이 드디어, 오는건가 가는건가

길고도 더웠던 여름이 11월까지 침범한

가을은 오지않고 갑자기 겨울이었던 날 담달에

볼카노에서 만난

가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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