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유튜버

네가 그렇게 특별하다며?

by 이손끝


유튜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5년 전부터 하고 있었는데요. 매년 새해 계획으로 올해는 유튜브를 하자, 올해는 채널을 기획해 보자. 생각만 맴맴! 제 개인 채널은 아직도 기획 중에 있고(머릿속에서 배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사업 채널은 너무 대놓고 홍보하는 것 같지만 대놓고 사업 관련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있어요.


어차피 완벽한 준비란 있을 수 없으니 열정이라도 보이자는 마음으로 대본 없이 제품과 서비스 소개를 한 큐에 찍어서 간단하게 어플로 영상을 만져 바로 업로드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쌓인 동영상 수가 벌써 300개 안팎이 되어 가네요. 그 사이 구독자 수가 70명 정도 되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채널을 누가 구독해 주시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정말 정말 감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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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인터넷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개인 업로더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영문으로 'youtuber'이다.



작년 2022년에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업로드하던 영상이 쌓이니 나름대로 꽤 정성스러운 홍보채널이 되었고요. 무엇보다 텍스트나 사진 기반의 SNS는 모두 하지만 아직 영상의 영역까지 운영하는 업체나 개인은 많지 않아서 꽤 브랜딩이 된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답니다.



셀프 브랜딩 시대!


영상을 활용해 마케팅을 하시면 정말 놀랄 정도로 넣은 정성 대비 돌아오는 효과가 크다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촌스러운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를 운영한다고 하면 "오, 좀 나가나 본데?" 하는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요즘 유행어로, "너 뭐 좀 돼?"라는 의미와 통하죠. 뭐가 좀 안 돼도, 그냥 하면 되죠. 뭐 좀 되어 보려고!


특별한 기업이건 개인이건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 운영 채널로 영상을 준비해야 해요. 그래서 우리는 유튜버가 돼야 합니다!



그나저나, 개인 채널의 방향을 못 잡아서 속이 시끄럽네요. 자꾸 산으로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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